[미국문화/미국생활/종로미국유학원] 미국 어학연수 유학 가서 적응해야 할 팁(tip)문화

[미국문화/미국생활/종로미국유학원] 미국 어학연수 유학 가서 적응해야 할 팁(tip)문화

미국으로 유학이나 어학연수 계획하고 계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여~~

우리는 미국에 공부하러 가는것이 주목적이지만 생활터전도 미국으로 무대를 옮겨야 하죠~

따라서 미국의 문화나 그들의 생활방식도 잘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팁(tip)문화에 대해서 한번 알아 보려고 해요.

우리나라는 보통 식당이나 서비스업종 이용시에도 팁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죠~ 

당연히 손님의 권리로 알고 지불하는 비용에 팁이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님이 왕이다 따라서 추가로 돈을 줄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 하시는분들이 많으며 아예 팁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리나라는 없다고 보시면 되죠~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서양의 문화는 조금 다릅니다.

미국은 식당이나 호텔, 펍, 미용실 등 서비스업종을 이용하고 그곳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의례 팁을 주는것이 매너입니다.

미국은 이런 서비스업 종사자들의 기본 급여가 상당히 낮기 때문에 손님이 주는 팁(tip)도 상당히 중요한 직원들의 수익이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와는 다른게 팁을 주는것에 대해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야 하며 이런 미국문화에 빨리 적응 하는 것이 미국유학 미국어학연수 생활에 빨리 적응 할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팁문화에 적응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줘야 하는지도 사실 난감합니다.

통상적으로 미국에서 팁은 서비스 비용의 10~20% 정도를 주는것이 관례입니다.

점심이나 저녁 한끼 $5~$10 정도 비용이 든다면 $1 정도 팁으로 주는거죠~

그럼 팁은 어떤식으로 건네 줘야 할까요~

보통 식당을 예로 들면 앉았던 테이블 위에 놔두셔도 좋구요~ 팁을 넣을 수 있는 통을 따로 마련해둔 매장도 있습니다.

또는 빌지 아시죠~ 계산서요 ㅎㅎ 계산서와 함께 주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호텔의 경우는 방을 매일 청소 해주죠~ 그렇기 때문에 외출전에 침대에 $1 정도 놔두시고 나가면 좋습니다.

이렇게 팁문화가 정착된 미국이지만 모든 매장에서 팁을 줘야 하는건 아닙니다.

인건비가 비싼 미국이기 때문에 셀프 문화도 상당히 많죠

제일 적당한 예로 패스트푸드점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렇게 직접 그 서비스의 일정 부분을 자신이 한다면 굳이 팁을 주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상으로 미국 어학연수 유학 가서 적응해야 할 팁(tip)문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심 답변드릴게요 ㅎㅎ

아 그리고 더불어서 미국어학연수 비용 최대 10~20% 까지 장학금 지원 해드리고 있으니까 미국연수 가시는분들은 꼭 신청해주세요^^

주한유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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