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국 심사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너~~~~~~~ 무 많아요 .. ㅡㅜ
제발.... 입국 거절되고 나중에 비자 할때 힘들어지지 말고 .
여행 안전. 무사하게 다녀왔으면 좋겠어요
우린 미국 시티즌이 아니니까 더욱 더욱 잘 들어가서 나중에 혹. 비자 신청할때 문제 없게끔!!! 제발!!!!
미국에 입국 한 사람은 입국 심사대를 거치게 되요 . 시민권 . 영주권자도 예외는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같은 외쿡.인 보다는 덜하다는것.
입국심사 에 들어가게되면 일단 지문을 찍어요
여행에 온 목적. 몇일이나 있는지. 어디에 머무는지. 등. 여러가지를 물어보죠
요즘같이 무비자로 ESTAR 만 있으면 되는 경우는 . 특히 더. 엄해졌다고 볼수 있어요
얼마전에 애틀랜타에서 매춘이 대량 걸려서 더 그런듯 해요
많이들 모르고 지나가는 부분이..
공항패션이 요즘 특히 트랜드가 되고있는데..
요렇게 짦은 치마 혹은 바지를 입으면. 딱 먼저 색안경을 끼고 보는 미쿡 입국심사 아저씨.
안좋게 보인단 말이요~~~~~ ㅡㅜ
옷은 단정하게 특히. 미국. 캐나다의 경우. 가슴이 드러나는건 개의치 않지만
다리가 드러나는거에 대해 오히려 야하게 생각함..;;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음 문화적 차이인거 같아요
암튼 첫째는. 단정한 옷.
그리구 여행 하는데 장거리 비행인데 화려하게 화장하고 꾸미고.. 우리 입장에서야
이왕 나가는 해외여행 예쁘게 화려하게 나가고 싶겠지만.
실상 10시간이나 되는 비행을 하다보면 아 .. 정말 내가 왜이런걸 입었을까.. 하는 후회가 들게 되요 ..
제일 좋은건 추리닝 바람이 최고;;;;;;; 편한 면반바지에 편한 티셔츠.. 모자 필수.
왜냐!!! 뜅굴뜅굴 뒤척거리다 보면 머리가 부시시 잠자고 일어난 얼굴을 최대한 가려주니까!!!!
참으로 바람직한 옷차림일쎄!!! 머.. 겨울이어서 그런듯 보이긴하지만 단정해 보이 잖아요~
한가시더. 무비자가 3개월 있을수 있게 해준다고 3개월 꽉 채워 오지 말것.
특히 한국에와서 학생비자나 다른 비자로 다시 나갈 생각이 있다면.
절대. 꽉 채워오지 말것.
많이 하는 질문이. 두번째도 꽉 채워 갔을때 별말 없었어요
라고 하는데.. 물론 그때야 별말이 없겠지만.
비자 할때는 문제가 달라진다는 거지요
그리고 특히 미국에 지인이 있으신 분들은 그집에서 지내시고 하시는데..
입국 심사할때 만약을 대비해서 여행 티켓의 돌아오는 일자는 2주 뒤나 3주 뒤정도로 해놓고
현지에서 1번 정도 연장할수 있는 티켓을 구입하는게 좋아요!
고거 쪼금 들어가는 돈이 아까워서 입국심사 거절당하지 말고.
요즘 입국 심사관들이 계속 추궁하는것이. 여행은 한달이면 충분한데. 뭘하길래 3개월이나 있다 가냐는거예요
그러면서 친척 미국에 있냐 지인 미국에 있냐는 질문엔 없다고 하니까 이상하다는거죠
그만큼의 비용을 감당할 재정능력을 그자리에서 증명을 못하니 더더욱!!!!!!
요즘 입국심사에서 걸리고 거절. 혹은 금지 당해서 오는 여자분들이 요즘 많아요
특히. 그 친절하던 시애틀 입국 심사관들이 독해 졌다는 소릴 들을정도면.. -ㅁ- ;;;;;;;;
아우.. ㅡ" ㅡ
시애틀 입국심사관 정말 착해요 . 진짜 학생비자인 학생들이 I-20 없이 입국 하는건
아예 그자리에서 한국으로 다시 돌려 보내야하는건데도 . 학교랑 연락하게 해주고
팩스로 i-20 받는걸로 인정해줄정도면. 완전 나이스 한건데..
이런 사람들이 변했다니!!!!!!! 큰일이죠 ... 0ㅁ0
( 친구들 몇명이. I-20 없이 입국하거나 I-20 에 어드바이저 사인없이 들억가고 나가고를 몇번했는데
그때마다 다 봐주고 했었으니까.. )
제발 제발 나중에 미국을 또 나갈 생각이 쪼금이라도 있다면
여행으로 가는 입국 심사도 잘 알아보고 대충 나가지말고 준비해서 나가기예용 ~!!!!
입국 금지랑 거절 당하고 나한테 오면 나 느~므~ 힘들어요~~~~ ㅠㅠ
미국법적 지식까지 쌓여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는 당.연.히 알고 있지만
입국 금지는. 웨이브도 해야하고 할것이 정말 많다는거 알아두세요 !!!!!
한가지더, 입국 금지 당하고 간혹. 입국심사관이 주는 서류를 못받아 오는 분들이 있는데.
정신이 없을수도 있긴한데 그자리에서 반드시 받아와야하고 혹 못받았다면 요구해서 받아 올수 있도록 해야해요
서류가 뭐냐면. 내가 그 입국 심사관과 말했던 내용이 모두 기록이 되어있고
어떤 판결을 받았는지가 써있는 종이예요
이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이것이 있어야 웨이브 신청을 하고 입국금지를 풀어달라고 철회요청도 할수 있다는거!!!!!!!!!!!!!!
한국에 돌아와서 ' 아 그때 그거 못받았는데!!!' 하면 늦었다는거죠
고객중에 한명이. 그 서류를 못받고 와서 학생비자신청을 못하게 된 일도 있어용~
그 서류 요청하고 기다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게는 6개월-1년.
그리고 웨이브 처리 요청해서 철회 허가를 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6개월에서 1년이 또 걸리기 때문이예요
그서류를 안챙겨준 입국 심사관의 잘못이 아니냐고??
미국 입국심사관은 걔들이 인권을 무시했던. 그런 부당한 일을 행했던간에.. 면책을 받는다는 사실.
잘못이 있지만 잘못이라고 지적하고 하소연 할 곳이 우리에겐 없다는것.
왜냐.
쪼끔 치사빤쭈지만 우리는 약소국이니까~ ㅠㅠ 흑흑... 이렇게 말하니 슬푸군요
이런 치사한일을 격지 않으려면
미국 갈때는 잘~ 준비해서 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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