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과 프라이드FC 시절 제가 제일 좋아했던 이종격투기 선수 미르코크로캅
불꽃하이킥과 절대 그라운드로는 안들어가는 타격가 미르코크로캅
효도르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10여년 전 최고의 이종격투기 선수였었죠
효도르는 사자의 느낌이라면 크로캅은 고독한 호랑이의 느낌 ㅋ
제가 제일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크로캅 하이라이트 오랜만에 보시면서 추억 떠올려보세요~
요즘 UFC도 재밌지만 저 시절 프라이드도 정말 재밌었죠
스토리도 다양하고~ 그리운 시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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