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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주립대] 산호세 주립대에서 어학연수를 ~!!

주한유학센터 2012. 10. 29. 12:35










SJSU 대학소개


산 호세 주립대학은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1857년 설립되었습니다 


미국 서부지역 최고의 공립대학이기도 하며 50개 이상의 건물로 이루어진 154에이커의 캠버스에


27,000의 학생들이 재학중입니다 





SJSU의 컴퓨터과학, 전자공항, 예술, 작업치료학 대학원과정이 유명하구요 


 다양한 석사와 학사 과정의 비즈니스 프로그램 또한 세계 각지에서 인력을 실리콘 밸리로 모이게 하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졸업생들은 실리콘 밸리의 회사들로 많이 취업하고 있어 취업률 또한 아주 높다고 해요. 





컨텐츠는 ()이지고잉의 저작권 등록되었습니다(C-006350). 저작권 침해시 법적으로 처벌받습니다(유죄판결 받음)


Studies in American Language(SAL)


1975년 개교한 Studies in American Language(SAL)는 미국으로 대학진학을 계획하는 학생이나 


직업적 또는 개인적 이유로 영어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어학연수 기관입니다. San Jose 


University(SJSU)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대학시설과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습


니다. SAL의 경험많고 헌신적인 교사진은 최신의 방법을 이용하여 개인의 성취도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냅니다.








어디야학교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식당, 공원, 영화관, 미술관, 쇼피몰,


행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또한 편리하여 여러 관광지를 쉽게 방문할 수 있


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버클리는 한시간 거리)  차가 필요없어요~~~ ^0^ 텐츠는 ()이지고잉의 저작권 등록되었습니다(C-006350). 저작권 침해시 법적으로 처벌받습니다(유죄판결 받음)








TIP똑똑


학교 주변의 치안상태는 좋은 편이어서 한국(대도시)에서와 같이 생활 할 수 있는 환경


학교 주변의 교통 편리성은 보통으로 차 없이도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장기간 공부 할 경우는 차를 구입하길 권한다.


학교 주변의 생활 편리성은 보통으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데는 제약이 따르는 환경이다.


시내 중심가에 있으며 편의시설에 걸어서 갈수있음.


학교의 기숙사가 제공됩니다.


엄선된 다양한 형태의 홈스테이(하숙)가 제공됩니다.


학교외부 일반인이 임대하는 아파트 체류가 가능합니다.




San Jose State University에서 최고 12학점까지 청강가능


CBT 133이상의 SAL학생은 SJSU의 학점인정 수업을 추가로 수강할수 있음











쌩유GOOD FOR U 


                              연중 따뜻하고 300일 이상이 맑은 온화한 기후



-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
대도시 캠퍼스의 흥미로운 환경
-
커리큘럼이 좋음
-
주변의 2년제 대학으로 쉽게 입학해서 학점 관리를 잘 한 후 4년제 대학으로 입학하기 유리한 조건임


- 대학진학 중점 (장점이자 단점임)
-
등록금이 선불임 (비자 거부시 환불은 잘됨)
-
회화가 목적인분들께는 좀 부담이 되는 커리큘럼임


- 생활이나 교통이 편리하면서도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인것 같다. 맘에 든다


너무 대도시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시골도 아닌 중소도시에서 교통 및 생활이 편리한 대학부설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어학원이다.
조건부 입학 및 청강도 가능하므로 대학진학이나 대학강의를 체험해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다

전반적으로 커리큘럼이나 강사의 수준등이 상위권 어학원으로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꺅학생들 수기 완전이뻐

http://www.easygoing.kr/korean/school/image/t3_top.gif

이 곳에서 체류하면서 느꼈던 꼭 챙겨가야 할 준비물은 충전지와 충전기 셋트 중 하나구요. 의외로 CD 플레이어 쓸모 많습니다. 디카가 있으면 여행다닐때나 평소에도 좋구요. 추억 남겨야지요. 그리고 디카 여기 별로 않 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서 사시느니 공항 면세점이나 남대문 가세요. 랩탑 사실 돈 모아오셔도 좋구요. 일단 돈 많으면 쇼핑에 차에 랩탑에... ... 저는 대충 부딪히고 사는 편이라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우산 별 필요 없으나 겨울에 오실꺼면 챙겨오세요. 일년에 비가 65일 정도 내리는 곳이라... 그다지 필요없고 썬글래스랑 모자는 필요한 듯하네요. 햇볕이 따가워서요. 그리고 겨울도 생각보다 추우니 멕시코나 하와이 생각마시고 겨울옷도 적당히 챙기시구요. 물론 눈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차가 없으시면 오셔서 중고 자전거 하나 알아보시는게 이동에 편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인라인 좋아하시는 분들... 탈데 많습니다. 저두 여기서 많이 혼자 타고 놉니다. 잘 찾아보면 인라인, 하키하는 동호회도 찾아볼수 있구요...




파이팅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한달 순수하게 용돈으로만 쓰는 비용 (대략적인 용돈 포함 내용)를 보면 물가는 한국과 비교해서는 잘 모르겠구요. 한달에 집에서 밥해먹고 살면 300불이면 넉넉하게 않고프게 잘 먹고 살수 있습니다.

여행경비(주변에 갈만한 곳에 경비와 많이 가는 곳)는 샌프란시스코 위로 소살리토, 동북쪽으로 오클랜드, 버클리, 북쪽으로 2시간에서 3시간 가면 내파밸리구요. 5시간 가면 타호호수가 있는데 거기에 카지노랑 스키장이 많습니다. 동쪽으로 가면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바로 옆 도시 산타 클라라에 놀이동산이 있는데 북가주에서 규모상으로나 꽤 유명한 곳입니다. 이름 잊어버렸네여. 서남쪽으로 내려가면 1시간 정도 위치에 산타크루즈 해변이 유명합니다. 더 내려가면 몬트레이랑 카멜이 나오고요.

경비는 계산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일단 주말에 1박으로 놀자고 맘먹으면 차가 기본적으로 없는 상황에서는 1 2일에 100불을 잡으시는게 낫습니다. 교통비, 숙식비가 그정도 들어가리라 봅니다. 차가 없으면 렌트라도 해야지 돌아다니니까요. 버스로 이동하시겠다면.. 그만 단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버스 빌리지 않고서는 힘드니까요.

미국에서 5번째 안으로 물가가 특히 집세가 비싼 곳입니다. 캘리포니아 싸다는 것도 거짓말이더군요. 울뻔 했습니다. 그만큼 안전하다고 자족하고 있습니다. 소비세는 8.5%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아끼고 잘 쓰느냐에 달려 있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비싸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에 작년에는 한달에 250불로 점심값과 용돈 하고도 한달에 2군데는 여행다녔으니까요.




토닥토닥이 곳의 대중교통은 불편합니다. 그냥 차 없으신 분은 잊고 서울을 잊고 사는게 편합니다. 그렇다고 죽겠다는 정도는 아니구요. 일단 버스비가 시내에서 공짜니까 탈만합니다.


현지 교통비 물가 (: 버스/지하철/기차/택시 등)에 대해서 말하겠습니다.
이곳 산호세 학생은 일단 버스비랑 전철이 공짜입니다. 기본 1.75불인데 고ㅗㄱ도로도 타면서 돌아다니는 버스는 3불입니다. 대중교통은 상당히 불편합니다. 버스편도 많지않고 시간대 텀도 길고 빨리 끊기는 버스가 많습니다. 택시는 거의 없고, 콜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아직까지 쓴 사람은 못봤습니다. 기차는엠트랙, 오클랜드 쪽으로 가는 바트, 샌프란까지 가는 칼트레인 등이 있습니다. 대충 1시간 거리는 4불 정도 지불합니다.

현지 유흥비, 식료품비, 공산품, 의류, 가전제품 등에서 한국과 비교해서 비용은 한국과 비교해서 유흥비가 비쌉니다. 주로 밖에서 하는 것은 다 비싸지요. 한국식당도 보통 메뉴 하나가 7불 이상은 다 하구요. 한국 노래방 시간당 14불에서 17, 마켓에서 사는 것은 싼편이구요. 보통 베트남계나 한국계 마켓이 쌉니다. 가전제품이 그다지 싼편은 아니고 특히 디카 않 싸구요. 컴퓨터나 옷은 한국에서 파는 것보다 같은 상표임에도 싼편입니다.

한국인 식품점은 있을거 다 있는 한국 마켓이 4군데 이상 있습니다. 학교에서 버스로 40,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산타 클라라가 있는 곳에 한국사람이 꽤 모여사는 큰길가에 마켓과 식당 기타 한국계 상점들이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미은행과 외환은행 지점이 있습니다.




Hi이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만일 원한다면 일자리 구하기의 용이성 & 시간당 급여 : 기본적으로 학교 밖에서 일하는 것은 불법이나 여기 저기 히스패닉과 동양계 학생, 식당들이 많은 편이라 공공연히 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걸리면 문닫거나 식당에 1000만원 상당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들었으나 아직 제주위에서 그런건 못 봤습니다. 그리고 학교 내에서 일하는 것이 적법하나, 구하기가 힘들고 영주권자 이상만 할수 있는 위치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식당에서 밥퍼주는게 일반 어학연수생들이 하는 일이죠. 시간당 급여는 $6 에서 $10 사이입니다.

현지 숙박 (홈스테이/렌트/플랫 등) 비용은 홈스테이는 집값만 하면 $450 에서 $750 사이입니다. 밥값은 보통 $150 에서 $200 추가입니다. 물론 저녁이구요.
렌트는 혼자 쓸려면 방하나 화장실하나 짜리가 $750 부터 시작하는데 천자만별입니다. 보통은 2명이상이 아파트 하나 구해서 방 2개 짜리에 사는데... 개인당 $550 에서 $750 정도 지불합니다.

현지 식사비 물가는 일단 밖은 다 비싸구요. 점심은 $5 에서 $8 사이입니다. 맥도널드는 셋트 하나가 $4 에서 $5 사이입니다. 일단 캘리포니아 특성상 동양계 식당이 많구요. 주로 혼자 먹기보다는 여럿이 가서 여러개 시키거나 해서 쉐어하는 편입니다.




똑똑미국 사람들.. 불친절하구요. 게으르구요.. 짜증납니다. 대부분요.. 학교 홈페이지에 연결된 홈스테이 에이젼시가 있으나.. 처음오신 분들은 잘 모르시니 단기간 계약 하시고 추후에 연장하시거나 여기 오셔서 알아보시는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기숙사 쪽도 잘 모르거나 귀찮으면 자기일이 아니라는 식이 많아서.. 조금 짜증난다고 들었습니다.

홈스테이가 가격은 높았지만, 제경우에는 좋은 집주인을 만났습니다. 다소 심하게 출혈했지만 한달에 100만원 가까이 줘 가면서 아침저녁 먹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집주인들이 25살씩 먹은 커플이었고, 상당히 친절했으며 자주 같이 놀러다녔습니다. 덕분에 집주인 친구들과도 친구를 사귀었구요.. 지금 따로 자취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연락하며 가끔 만납니다. 물론 홈스테이는 에이젼시에서 보통 안전한 지역으로 소개해 줍니다.
기숙사는 다양한 인종의 일반 대학생들과 살죠. 룸메이트들도 보통 착해서 친하게 잘지내는 친구들을 봅니다. 같이 놀러다니고 하더군요.
특별하게 인터내셔널 하우스가 캠퍼스 주위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주로 유럽계와 동양계가 대다수인 곳입니다. 기숙사 같은 곳이죠. 기숙사는 기본 2인실이고, 남녀는 딴방 배정이구요. 내년중으로 새로 기숙사를 신축한다고 합니다. 그곳은 스튜디오 식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원룸이고 룸메가 ㅇ벗는 방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ESL 관계자들은 친절합니다. 잘 도와주구요. 미국 사람들이 첫인상이 친절한 편이나... 일부 스텝들은 어느 선을 넘어서면 귀찮아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듯이, 토플 500정도 이상 나오면 대학내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 이하여도 중간이상 단계반에 속해 있으면 간단한 교양과정에 한하여 한과목정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첫학기에 스윙댄스 수업을 들었구요. 두번째 학기에는 상법 전공 수업을 하나 듣고 있습니다.




그랬구나학교근 5년 가까이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에 하나가 이곳 산호세 이구요. 학교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안전한 편입니다. 저녁 늦게나 밤 늦게는 아무래도 집에 있는게 낫겠지요. 여자 혼자는 위험한건 어디나 마찬가지구요. 친구 하나가 다운타운에서 밤 12시에 전철 탄적있는데, 시끄럽게 추근거리기는 해도 거절하면 더이상은 접근 안했다더군요. 다만 저녁부터 북쪽에 위치한 멕시컨 지역은 조심해야 합니다. 남자도 혼자 않 다닌다고 합니다.

이 학교의 장.단점은 학교는 먼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특성상 공대가 좋구요. ESL 학생들 중 많은 수가 이곳 공대 지원을 위해서 오는 편입니다. 학교 레벨이 전체적으로 높지는 않으나 그래도 주립대이구요. 비즈니스 쪽도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학생들이 동양계와 히스패닉계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곳 ESL을 거치면 주변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추천장을 써주니 그게 한가지 장점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MBA 코스가 조금 알아주는데... 수준은 높지 않으나 1년에 2년과정을 끝낼수 있어서 가격대 성능비로 찾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꺅학교 내 시설에 대해서 말하면 인터넷 사용환경은 학교 도서관에서 랩탑 대여, 데스크탑은 도서관과 ESL 빌딩, 학생회관 등에서 사용 가능, 이용하고자 하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합니다 . 물론 개인 랩탑도 도서관 등에서 이용가능하구요.

컵퓨터는 위에서 말한것과 같구요. 대학부속 영어 교육기관이라 대학시설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 볼링, 당구, 탁구, 기타 휴게실 등이 학교밖보다 저렵합니다.

ESL
학생은 100명 내외에 한반에 10명에서 15명 정도 됩니다. 그 중에서 한국학생 비율 : 15~30% 사이로 추산됩니다.

강사들이 실력 및 성실도에 대해 말하면 일단 잘 가르친가고 말씀 드리죠. 개인 차이는 있겠으나 한국에서 삼성이랑 연세대 등에서 몇년 강의하다 온 할머니 선생님도 계시고요.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주로 공부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성실히 잘 가르쳐 주고 학생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

일반 영어과정 이외의 잘 되어 있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영어 과정이 있고 정규수업- 쓰기, 말하기, 읽기- 이외에 발음교정, 토플리스닝 문법, 등을 가르쳐주는 선택수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실력이 되면 높은 클래스 학생들은 대학수업을 듣게 해줍니다.

모든것은 자기 하기에 달렸다고 하지만...
확실이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이곳 ESL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꺼구요. 저같이 일반 어학연수라고 해도 일반 ESL보다는 숙제도 많고 선생들도 조금 타이트한지라 ... 배우는 것은 많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말하기는 자기 노력에 달렸다고 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