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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시험] TOEIC or OPIC ? 토익 스피킹 vs 오픽 (OPIc) 요즘 높은 토익 점수 없이는 좋은 기업에 취업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영어 스피킹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 인데요 영어 스피킹 시험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토익 스피킹과 오픽 이 있습니다. 삼성에서 오픽을 선정해서 입사 시헙을 치르면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 대기업에서 인정을 했으니 서서히 다른 기업에서도 꽤 인정하는 추세 입니다. 토익 스피킹은 미국 ETS에서 개발하고 한국 TOEIC위원회에서 시행합니다. 오픽은 미국 ACTFL이 개발하고 credu에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 토익 스피킹 : 7만 2천 6백원 오픽 : 7만 8천 1백원 시험시간 토익 스피킹 : 20분(질문11개) 오픽 : 40분(질문12~15개) 시험 횟수 토익 스피킹 : 월 .. 더보기
[미국비자] 미국비자 거절후 성공기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관광비자 거절된후 학생비자를 받을수 있을까? 인데요 현재 어떤 상황인지, 또 리젝당하셨을시 어떻게 대답하셨는지를 충분히 알고 준비하면 비자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요 저희 주한유학을 방문해주신 *지씨는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오시고 영주권을 받으신 분이었어요 그러나 부모님이 한국에 돌아오시게 되면서 같이 영주권을 포기하시고 돌아오셨죠~ 그후 한국에서 학교를 알아보셨지만 다들 아시다 싶이 한국의 교육과 미국의 교육은 판이하게 다르잖아요~ 한국에 오셔서 부모님도 미국에 아직 비지니스 정리할 문제도 있고 해서 다같이 미국에 가려고 관광비자를 진행하셨다가 리젝이 되셨었어요 그후 여러 곳에 문의를 하셨는데요 몇몇곳은 100% 합격을 장담하기도 하고, 또 어떤곳은 떨어질거다 라고 부정적으로.. 더보기
[미국비자] 미국비자 거절 요즘 비자 리젝 되신 분들 중에 이유를 들어보면 혼자 준비하다가 리젝을 당하신 분이 많이 있습니다. 비자서류 준비, 양식 작성등.. 개인에 따라 첨부되는 내용이 다르므로 충분히 상담을 받으시고 진행하시는것을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개개인의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첨부해야하는 부분, 써야하는 부분, 쓰지 말아야하는 부분등.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일인지라 일반분들은 조금 어려워 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비자 양식 적는 부분도 정확한 인지를 하시고 작성을 하신다면 혼자 준비하셔도 문제 없으시겠지만 어설프게 작성하다간 비자 리젝 당할 사유가 되므로 사전에 충분한 상담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혼자 준비하신 분들중엔 원래 전공이 컴퓨터이신데 지원하는 학과는 간호과로 지원을 하시는 바람에 영사가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