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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학교 안내

[캐나다어학연수/밴쿠버어학원/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밴쿠버 KGIC 어학원 (Steve Kim)

[캐나다어학연수/밴쿠버어학원/종로캐나다유학원] 캐나다어학연수 후기 밴쿠버 KGIC 어학원 (Steve Kim)









캐나다어학연수를 생각하고 계신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캐나다 서부의 대도시 밴쿠버에서 어학원을 선택하시고자 하는분들을 위해서 참고하시라고 이미 밴쿠버어학연수를 가 계신 학생의 캐나다어학연수 후기를 좀 알려즈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의 남학생으로 밴쿠버에 온지는 약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군대 제대후 이렇게 캐나다어학연수를 오게되었네요.









사실 어떤분들이나 그렇듯 캐나다어학연수를 시작 하기전 가장 먼저 고려하는게 바로 어떤 어학원으로 갈까 어떤 어학원이 나와 맞을까 일듯 싶습니다.

뭐 캐나다어학연수 학비는 물론 한국인비율이나 시설 등등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려 하죠.

저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처음 주한유학센터에서 캐나다어학연수 상담을 받고 몇몇 밴쿠버어학원들을 추천해 주셨어요. 그중에 밴쿠버 KGIC어학원도 있었고 저는 이쪽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이유는 우선 다른 캐나다밴쿠버어학원들에 비해 다양한 과정이 있다는점, 제가 선택할 수있는 폭이 넓다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캐나다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있지만 저는 어찌됐든 저는 최소 6개월은 ESL 과정을 들었음 했고 그 후에 다른 심화과정으로 가고 가고 싶었거든요.









밴쿠버 KGIC 어학원 출석 첫날 우선 제 수준에 맞는 반편성을 위해 1시간여에 걸친 레벨테스트를 치뤘어요.

문법과 리스닝, 스피킹 등 다양하게요.

저는 문법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리스닝과 스피킹은 중간보다 약간 아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인 학생들의 대부분 보통 이러 형태의 점수를 받는다고 하네요. 

역시 한국식 문법위주의 영어교육의 문제점인듯 합니다.









첫날 느낌은 역시 다른 밴쿠버어학원들 처럼 한국인 일본인의 비율은 다소 높았습니다.

밴쿠버가 서울처럼 퍼져 있는 도시가 아니라 다운타운에 어학원들이 집중되어 있는 형태다 보니 아무래도 방과후에도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한국인들이 상당히 많기는 합니다.

또한 레벨이 낮은 반일수록 한국인의 비율은 높아져요.









따라서 한국인 많은 환경이 싫다면 최대한 공부 열심히 해서 레벨테스트 빨리빨리 통과하는게 정답입니다. 

밴쿠버의 어느 어학원을 가도 한국인은 대부분 많으니까요.

레벨테스트는 학생이 신청하면 보게해줬습니다.









저는 아침 9시경에 수업 시작 오후 4시가 좀 안되서 수업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한시간은 선택 수업으로 토익 토플이나 영어토론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수 있구요.









캐나다어학연수를 오시면서 밴쿠버어학원을 선택할시에 가장 중요한건 제 생각에는 본인의 영어실려과 어학연수의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한국학생들은 문법은 상당한 수준이에요.

회화가 잘안되는거죠.


따라서 초반 캐나다어학연수 3~6개월 정도는 적응기간이라 생각하시고 회화위주의 수업을 들으시면 좋을 듯 해요.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나머지 기간에 본인의 목적에 따라 토익 토플 증의 시험준비반이나 비지니스영어 테솔 등 다양한 심화과정으로 넘어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상으로 밴쿠버에서 보내온 Steve Kim 학생의 캐나다어학연수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신분들은 언제든지 상담창이나 카카오톡(paraprep)으로 질문 주시면 답변드릴게용~

아 그리고 지금 현재 캐나다어학연수 비용 최대 10~20%까지 장학혜택 드리고 있으니 꼭 신청하시고 출발하세요^^